24년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 몰스킨 다이어리, 보나키아 램프, 이희조 캘린더 실물 사진 | 스타벅스 11월 가격인상 음료

11월 1일부터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가 시작됩니다.
기간은 12월 31일까지 
 
미션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을 마시면
스타벅스 플래너 3종, 스타벅스 포터블 램프 4종,
스타벅스 캘린더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미션음료(프로모션 음료)는
토피넛라떼, 더블에스프레소 크림라떼
논알코올 홀리데이 패션티뱅쇼,
스타벅스 딸기라떼, 골든 캐모마일 릴렉서,
그리고 리저브 모든 종류 커피예요
 
모든 증정품은 스타벅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예약 후 수령이기 때문에 
빠른 제품 선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니 램프 중
삼각꼴 모양이 예쁜 것 같습니다😄

1인 1회 최대 20잔까지 주문 가능이지만
같은 매장이라도 여러 번
또는 여러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기 때문에
횟수 제한은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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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 3종은
23년과 동일하게 몰스킨과 콜라보를 했고
그린, 핑크, 브라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다이어리를 선택하면 굿노트의 디지털플래너도 
앱으로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린과 핑크는
데일리 페이지가 강화된 제품이고

브라운은
위클리페이지와 프리노트 페이지가 있습니다. 
 

 
해마다 몰스킨 콜라보는 역대급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24년 플래너는 진짜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플래너 사이즈는 13X21cm
그린, 핑크는 368pages
브라운은 288pages
브라운이 조금 더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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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역작으로 남을 제품은
바로 포터블 램프 같아요
 
조명브랜드 BONAKIa(보나키아)와 콜라보했는데
보나키아 조명 검색해보니
일반 조명의 경우 20~30만원 선이더라구요
 
휴대용 조명이라고 해도 단품 구입하려면
가격이 꽤 비쌀 것 같아
이번 프리퀀시 사은품 중
품절이 가장 빨리 될 제품 같습니다. 
 

보나키아 K화이트/K그린
보나키아 T그린/ T화이트
 
개인적으로 둥그런 쉐입의
T그린과 화이트가 마음에 들어서
11월 첫 주에 선점할 생각입니다. 

 

 
3단 밝기 조절되고
충전은 2시간 완충에 
사용시간도 5~70시간까지 가능하답니다.
제품 성능도 꽤 좋아요
다만 방수 제품은 아니니 물기 있는 곳에서는 
사용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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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희조 작가의 스타벅스 캘린더
 
그냥 캘린더가 아니라
나무 프레임으로 액자처럼 만든 캘린더예요
그래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감성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희조 작가는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된 작가라고 합니다
 

 
A3사이즈의 이희조 스타벅스 캘린더도
마니아층이 많아서
빨리 소진될 것 같아요
 
이번 24년 겨울 프리퀀시 사은품도
품절 대란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 안타깝게도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인상 소식이 있어요
200원씩 인상되는 음료가 총 11종입니다.😭

스타벅스 11월 인상 음료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6500원
망고 패션티 블렌디드 5600원
자바칩 프라푸치노 6500원
더블에스프레소칩 프라푸치노 6500원
카라멜 프라푸치노 6100원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5700원
제주 말차 크림 프라푸치노 6500원
초콜릿 크림칩 프라푸치노 6200원
쿨 라임 피지오 6100원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6100원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6100원
 
 
가격인상되는 거 먹지 말고
다른 메뉴로 야무지게 프리퀀시 모아
예쁜 사은품 빨리 선점합시다😅